위건 부두로 가는 길 조지 오웰 르포르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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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저/<이한중> 역 | 한겨레출판 |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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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초 서른셋의 청년 오웰에게 '레프트 북클럽'이라는 단체에서 탄광 지대의 실업 문제에 대한 르포를 청탁한다. 오웰은 탄광 노동자들과 함께 지내며, 그들의 모습에서 절망과 희망을 확인한다. 단순한 보고를 넘어 번뜩이는 통찰과 특유의 유머를 바탕으로 치밀하고 생생하게 노동 계급의 삶을 이 책에 담아낸다. 무엇보다 당대의 사회주의자들을 분석하며 '왜 사회주의가 노동 계급으로부터 지지 받지 못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오웰의 이야기는 오늘날 한국 사회에도 여전히 큰 울림을 전한다.조지 오웰 사후 60년, 우리는 [1984] [동물농장]을 제대로 읽은 걸까? 요즘 조지 오웰의 [1984]를 찾는 이들이 많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덕분인 듯하다. 인터파크